사활 건 브레이브걸스, '눈물이 뚝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7 15: 58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4번째 미니앨범 '롤린(Rollin)'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은지와 유정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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