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박혜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혜진,'위성우 감독 밟는 세리머니, 우리은행 전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7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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