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이상호(오른쪽, 8)가 골을 넣고 있다. / baik@osen.co.kr
동점골 넣는 이상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5 1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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