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7회말 1사 주자 2,3루 SK 최정이 롯데 윤길현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rumi@osen.co.kr
최정,'볼넷 골라내며 주자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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