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2회말 2사 SK 김민식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rumi@osen.co.kr
번즈,'몸을 날리며 송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5 1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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