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8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강한울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우동균이 덕아웃에서 김한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한수 감독,'승리가 보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4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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