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슈팅, 열리지 않는 포항의 골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3.04 15: 39

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7 K리그 클래식’ 개막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양팀 선수들이 포항 문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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