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1세트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공을 살려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공 살려내는 가스파리니,'발레리노처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3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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