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5회초 2사 주자 1루 롯데 나경민 타석에서 1루 주자 전준우가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rumi@osen.co.kr
전준우,'바람을 가르며 도루 시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4: 4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