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5회초 롯데 선두타자 문규현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문규현,'호쾌한 안타! 멀티히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3 1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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