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코요태 신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 baik@osen.co.kr
신지,'다같이 불러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2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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