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구리 KDB생명의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연주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낸 윌리엄스, 윤미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승리를 위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3.02 19: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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