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에서 열린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태리, '여신이 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2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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