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과 정지영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청담에서 열린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정우성, '정지영 감독과 따뜻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3.02 18: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