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오키나와 긴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에서 9회말 1사 주자 1,2루 KIA 안치홍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안치홍,'끝내기 승리! 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2 1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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