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수원 삼성과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경기 전반 조나탄이 헤딩슛 기회를 놓치고 있다. / baik@osen.co.kr
조나탄,'내 얼굴은 왜 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3.01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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