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4쿼터 SK 최준용-모비스 이종현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영원한 라이벌' 최준용-이종현, 양보없는 한판 승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3.01 1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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