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감독님 앞에서 타구로 볼링핀 맞히기 도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3.01 13: 45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되며 구시카와 실내 연습장에서 SK 선수들이 오전 실내 훈련시간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SK 힐만 감독 앞에서 최정이 타구로 볼링핀 맞히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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