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공식훈련에서 장원준과 양현종이 몸을 풀고 있다./ soul1014@osen.co.kr
장원준-양현종,'든든한 원투펀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3.01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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