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삼자범퇴로 가볍게 마무리짓는 우규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2.28 18: 49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1회초 우규민이 세 타자를 가볍게 처리하고 웃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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