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수와 우정 나누는 양현종 이대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02.28 18: 34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식전행사에서 양현종과 이대은이 호주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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