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병용,'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8 15: 37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1,3루 롯데 김상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채병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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