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오키나와의 바람을 가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8 15: 10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말 롯데 배제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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