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스캇의 어깨는 내가 풀어준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8 14: 20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트레이 힐만 감독이 스캇 다이아몬드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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