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오키나와에서도 빛나는 여신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8 14: 06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최희 아나운서가 인터뷰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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