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힐만 감독,'최정!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8 14: 03

28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SK 선두타자 최정이 초구를 노려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트레이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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