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예인이 다리를 다친 근황을 전했다.
러블리즈는 2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R U Ready? COMEBACK COUNTDOWN SHOW’라는 타이틀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예인은 “연습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 낫는데 치중하고 있다. 멤버들이 깁스에 낙서를 해주고 걱정을 많이 해줬다”고 덧붙였다.
앞서 예인은 연습 중 발목을 다쳐 깁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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