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WBC 한국과 쿠바의 평가전 5회말 한국 박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세번째 투수 박희수,'허리는 내가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6 15: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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