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WBC 뒷문 맡겨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6: 40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국 투수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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