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7회초 쿠바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국 투수 이대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이대은, '이번 이닝은 깔끔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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