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손아섭, '늠름한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6: 19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손아섭이 좌중간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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