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3회 2사 2루 한화 하주석의 좌전 적시타때 홈을 밟은 양성우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양성우,'따라 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5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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