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기,'소중한 내 렌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2.25 15: 00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대한항공 최석기가 블로킹 상황에서 배구공에 얼굴을 강타, 렌즈가 빠져 다시 눈에 삽입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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