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로 나서 찬스 만드는 허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4: 37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허경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로 뛰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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