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공이 글러브로 빨려 들어왔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4: 27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상황 데스파이그네의 직선타를 잡아낸 한국 선발 장원준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공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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