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활짝 이대호-최형우, '시작이 좋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4: 2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 이대호가 선제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닝 교대 중 인사를 나누는 이대호와 최형우.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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