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깔끔한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5 14: 17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5회초 마운드에 오른 삼성 최충연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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