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태극마크 달고 늠름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4: 08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국 선발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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