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삼성 선발 페트릭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레나도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레나도,'삼성 유니폼 입고 첫 실전 투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5 1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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