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수 감독,'직접 타격자세 시범 보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5 11: 52

25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삼성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훈련시간을 가졌다.
삼성 김한수 감독이 강한울의 타격 연습을 돕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