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김인식 WBC 감독, '느낌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5 11: 29

25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앞두고 열리는 대한민국과 쿠바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국 김인식 감독이 취재진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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