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이게 스트라이크라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5 05: 44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 조커 머챈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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