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들어서는 김현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5 05: 41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 조커 머챈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회 대수비로 교체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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