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레이크랜드 조커 머챈드 스타디움에서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김현수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현수, 'MLB 시범경기 개막전, 몸 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2.25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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