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미에로 화이바 미에로걸' 광고촬영 현장공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강소라, '걸을때마다 아름다움이 뚝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2.24 1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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