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오키나와 요미탄 구장에서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 주니치 드래건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5회초 1사 넥센 김태완이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rumi@osen.co.kr
김태완,'넥센의 신무기가 되겠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4 1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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