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 1쿼터 SK 최부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최부경,'침착하게 페이드어웨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2.23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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