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WBC 대표팀 김인식 감독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 baik@osen.co.kr
김인식 감독,'오키나와 햇볕은 강렬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7.02.23 1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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