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나누는 히로시마 감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3 16: 24

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의 연습경기를 마치고 히로시마의 오카타 고이치 감독이 KIA 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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