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 오키나와 시영 구장에서 진행된 KIA 타이거즈와 히로시마 카프의 연습경기에서 KIA 나지완과 김주찬이 어두운 표정으로 덕아웃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rumi@osen.co.kr
나지완-김주찬,'히로시마 정말 강한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2.23 15: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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